의 등장 서번트, 사이토 하지메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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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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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 178cm ・ 77kg 출전 : 사실 지역 : 일본 속성 : 질서・중용 성별 : 남성 「유파? 그런 건 상관없어. 뭐, 하지메 짱의 경우엔, 말하자면 무적류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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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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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 말기의 동란기부터 메이지 치세까지 싸워나가, 그 생애를 완수한 몇 없는 신선조 대원. 검 솜씨는 부대 내에서도 뛰어났으며, 2번대 대장 나가쿠라 신파치는, 오키타 소지의 맹자의 검, 사이토 하지메를 무적의 검으로 평가했다. 부대 내의 숙청역 등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임무를 다수 도맡아와, 일설로는 막부나 아이즈에서 신선조로 간 간첩이었다는 설도 있다. 사실, 신선조 시대의 행동에는 수상한 점도 많아, 대원 중에서는 어떤 특별한 위치에 서있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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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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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기에 실실대는 익살맞은 미남같지만, 때로 눈빛이 예리한 수완가의 일면을 엿보이게 한다. 자칫하면 시대착오적인 가치관에 빠지기 쉽상이었던 신선조의 대원 중에서 기존의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삶을 신조로 삼고 있다. 「뭐ー, 난 재미있는 쪽에 붙을 뿐이지만 말이죠」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상태이기에, 동료 오키타에게서는, 실실 신선조라는 좀 심한 별명을 얻었다. 좋아하는 것은 면류. 현계한 이후 먹은, 고로케 소바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소바쯔유를 묻힌 고로케가 뭐랄까, 싼티나면서도 맛있어서, 못참겠단 말이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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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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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검: A 신선조 중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강함이라 전해진 사이토의 검을 평가한 말. 사이토의 검은 유파가 확실하지 않아, 무외류라고도 일도류라고도 전해졌지만, 그 실체는, 아무것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의 검이었다. ○발도자재: B 좌우 양손으로 뽑아내는 변환자재의 발도술. 칼끝이 종횡무진으로 변화해가는 형태 없는 검술. 간파 따위에 의한 예측을 극히 곤란하게 만드는 특수한 전투기술. 「왼손잡이? 아니, 그때 그때 뽑기 쉬운 쪽으로 뽑았을 뿐이야, 나는. 애초에, 그런 사고를 할 틈이 있다면 냉큼 베라는 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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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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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 랭크: 없음 / 종류: 대인마검 레인지: 1~9 / 최대포착: 1명 無形(むぎょう). 무적의 검이라 평가받은 사이토 하지메 필살의 역가사베기(逆袈裟斬り). 형식을 갖지 않는 자유의 검. 순수한 속도와는 다른 특이한 스텝으로 접근, 상대의 시간인식과 거리감을 혼란시켜, 틈을 오인시켜서 순식간에 베어넘긴다. 베인 상대는 절대로 닿지 않을 거라 여겨진 거리에서 베어넘겨지므로, 정신을 차리니 베여졌다는 착각에 빠진다. 대략 접근무기가 상대라면, 창이든 뭐든, 대상의 리치를 무시하고, 모든 틈에서 반드시 선공으로 치는 것이 가능. 「―――그러니 나의 검은,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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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초고대신선조열전 구다구다 야마타이국 2020를 클리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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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센구미 초창기의 무사이며 국장 곤도와 부장 히지카타의 신뢰도 두터웠고 중요한 임무를 여럿 맡고 수많은 격전을 헤쳐나간 그였으나, 결국은 부대를 떠나 새로운 정부에 소속되어 그 생애를 끝마치게 되었다. 말년은 말수도 적고, 특히 신센구미 시대 일에 대해서는 많은 걸 말하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났다. 검사보다 간첩으로 활동한 적이 많고, 그 본심을 밝히지 않는 초연한 삶은 적과 동료 무사에게마저 무사의 신념이 없는 남자라고 비난받기 일쑤였다. 「뭐, 사실 그대로인지라 할 말은 없네. 저쪽으로 팔랑팔랑, 이쪽으로 팔랑팔랑, 그때그때 재미있는 쪽에 붙으면 된다고. 인간이 죽으면 지는 거잖아, 그러니 죽지 않으면 지지도 않는다는 말이지. 이게 무적의 검의 극의라고나 할까. 아님 말고」 ―――하지만, 누가 알겠는가. 그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 속에 한 자루 깃발을 내걸면서 새로운 시대를 살아나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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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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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다. 친애를 담아 하지메 짱이라고도 불러다오. 아니, 역시 관두자. 그래서, 당신이 마스터 짱이란 말이지. 헤에, 좋은 상판대기 아냐. 아, 그치그치, 난 너무 딱딱한 건 별로니까, 그런 느낌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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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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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외출하려고? 그럼, 나도 같이 가볼까. 뭐, 방해는 안 해. 이쪽도 마음대로 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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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섬기니 안 섬기니 하는 거 별로라서. 편하게 가자고. 억지로 하겠다면 나갈 뿐이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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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짱은 따를 겁니다요, 서번트라서요. 근데, 죽으러 가는 건 사양이지. 인간은 죽으면 지는 거라고. 이거, 명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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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그야 놀이지 놀이. 이래뵈도 노는 사람이라 말야. 그렇게 안 보이지? 나 성실해보이니까. 어? 보여? 그거 의외네. 그리고 그렇지, 전에 식당에서 먹은 그거, 고로케 소바? 마음에 들었어,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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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옛날부터 머리 딱딱한 놈은 아무래도 질색이라서. 어디든 있잖아? 말을 해도 못알아먹는 놈. 부장? 아아, 그건 딱딱한 게 아니란 말이지. …더 순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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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 뭐든지 소원을 이룬다고? 헤에에, 수상쩍은 나라도 수상쩍은 느낌인데, 그건. 뭐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알지, 써보지 그러냐? 괜찮아 보이면 쓸 거니까,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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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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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스터 짱, 나하고 엮여봤자 좋을 거 없어. 있잖아, 나란 놈은 강한 쪽에 붙을 뿐인 살살이라니까. 아니,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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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아ー 마스터 짱은 참 성실하구나. 그러는 거 안 피곤해? 도망치고 싶으면 도망치면 되는 거 아니야? 괜찮아 괜찮아, 나도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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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난 있잖아, 결국 국장한테도 부장한테도 못 따라갔단 말이야. 이른바 신용 못 할 놈이라 이거지. 그러니까 마스터 짱도 마음대로 써서, 마음대로 버려줘도 상관 없어. 나도 마음대로 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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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엉? 아ー 미안, 여러 생각 좀 하느라고. 뭐 대단한 건 아냐. 이대로 가도 되는건가 하고 말야. 그래서, 결정했어. 이대로 가자고 말이지. 안심해, 살아남는 것만큼은 신선조 제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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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내 진심은, 나만의 진심이다. 아무한테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진심이다. 마스터 짱, 아니… 마스터. 난 이런 성분이야. 누구를 섬기고, 맹세하고 그런 건 성미에 안 맞아. 그러니까 난, 내 진심에 따라, 너를 도울게. 네가, 너인 한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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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대사
| 오키타 소지
| "어, 오키타쨩이잖아. 건강히 잘 지냈냐? 아, 그럴리는 없나..빈약했었으니까 말야. 뭐, 아무튼 아군이라 다행이야. 너하고만큼은 두번 다시 싸우고싶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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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 토시조
| "부장… 당신 아직… 아니, 그렇지… 그러면 돼. 당신은 당신의 진심을 관철하면 돼. 나는 나의 진심대로 가기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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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이조
| "칼잡이 이조 아냐. 확실히 검 솜씨는 대단한데. 천재라 하는 것도 허세는 아냐. 근데 중요한 세상살이가 너무 틀려먹었잖아. 죽으면 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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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료마
| "토사의 사카모토 료마. 설마 이런 데서 뵙게 될 줄이야. 말은 그래도, 적이 아니라면 다행인 거지. 당신 상당히 쓸만해 보이니 말야. 그나저나, 늘 데리고 있던 아가씨 소개 안 해줄래? …어라, 뭔가 안 좋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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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 & 사사키 코지로
| "그 미야모토 무사시에 사사키 코지로까지 있냐고. 뭐야 여긴, 나같은 마이너 검사가 나설 일이 있긴해? 그건 그렇고.... 그 옛날 이야기의 검호들이 말이지... 한번 승부해볼...옷, 이런건 대충으로 안끝났었지. 역시 관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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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타 소지 [얼터\]
| "니가 오키타짱? 아니아니, 그 옷은 뭐고 그 칼은 뭐고 그 가슴은 또 뭐야? 아? "오키타짱은 얼터면서 마신씨?" ..하하, 뭐라는지 전혀 모르겠는걸. 뭐 됐어. 그것보다 오늘 밤에 한잔 하는게 어때. 소바라도 먹으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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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 카게토라
| "그 에치고의 군신이 여자였다니. 근데, 여기서는 노부나가 공도 여자였으니까, 새삼 놀랄 일도 아닌가… 아니 놀라지, 보통은! 근데 뭐, 그 오키타 짱도 남자로 여겨졌다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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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아, 여기 있었구나. 마스터 짱 오늘 생일이지? 축하해 …말은 이렇게 했는데 아무것도 준비를 못했거든. 미안해, 신경써 주지 못해서. 아, 맞아. 그 대신이라기엔 뭣하지만, 소바라도 먹으러 갈래? 내가 한 턱 쏠게. 고로케도 얹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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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헤에, 행사라고. 좋은 거 아냐. 놀 때는 노는 편이 좋아. 죽으면 못 노니까. 옛날부터 그러잖아, 『삶은 짧으니 즐겨라 젊은이』라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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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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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 "감사합니다요, 마스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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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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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재림
| 1차
| "어때, 제법 폼 나지? 이래뵈도 옛날엔 경관을 한 적도 있어서 말야. 양복 입는 것도 익숙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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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 "아아, 이 칼? 한쪽은 와키자시야. 나가와키자시란 거지. 와키자시는 긴 편이 좋다고 국장이 추천해서 말야. 의외로 익숙해진다니까, 이게. 훗…나같은 검한테는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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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 "이걸 또 입는 날이 올줄이야. 여러 일이 있었지만, 결국은 이걸로 돌아왔단 말이구나, 난. 긴 것 같기도 짧은 것 같기도, 뭐라 할 말이 없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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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 "고마워, 나같은 놈한테 이렇게까지 맞춰주다니. 뭐, 염치불구하고 깊이 감동했단 말씀이야. 정말, 내가 봐도 어떻게 됐나봐. 아아, 내 검 당신한테 맡길게. 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 무적의 검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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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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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괜찮아 괜찮아. 하지메 짱은 무적이니까…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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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약한 놈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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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조 3번대 대장, 사이토 하지메다. 도망치려면 얼른 도망쳐라. …뭐, 안 놓칠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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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선택
|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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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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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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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통상 공격
| "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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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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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란 건 이렇게 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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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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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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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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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어택
| "피하지 마라, 안 빗나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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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이호이호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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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여기까지야,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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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야단났네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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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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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냐,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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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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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뭐, 편하게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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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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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모션
| "너무 나댔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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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 보구 선택
| "보여주마, 무적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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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물러나 있어, 마스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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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검 받아 보셔, 받으면 죽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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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발동
| "유파인지 뭔지 관계 없어. 강한 놈이 이길 뿐이야. 나처럼 말이야…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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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원… 그럼, 뭐… 간다간다간다간다! 이걸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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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 없기에 무형. 흘러가기에 무한. 그러니 내 검은…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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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설마 내가 질 줄이야… 무적의 검 같은 소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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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승부는 안 하는 주의였는데… 열이 올라 무뎌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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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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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종료
| "지는 승부는 안 하는 주의라서 말야… 무적이란 건 그런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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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의외로 귀찮은 일이였구만. 마스터 짱, 무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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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숨 붙은 놈은 꽉 묶어. 3번대, 끌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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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한정 서번트.
보구는 모션 때문에 헷갈리는 유저들도 있으나, 먼저 아츠 내성을 깎고 데미지가 들어간다. 적을 보구로 완전히 쓰러트렸을 경우 아츠 내성 다운은 표기되지만 크리티컬 확률 다운은 표기되지 않는 것이나 보구 설명에 아츠 내성 '~~한 공격' 부분보다 앞에 나와있는 것으로 구분 가능하다. 보구 타수가 많아서 더블캐밥만 발라도 np의 대부분이 회수되며, 오더체인지를 활용해 아츠뻥을 더 발라주고 오버킬을 낼 수 있다면 보구만으로 np 100% 리차지를 해 내는 모습도 보여준다. 성능이 괜찮은 서번트들이 모여 있는 아츠 대인 세이버에 새롭게 등장한 준수한 캐릭터.
경쟁자는 같은 4성인 세이버 란슬롯과 야규. 5성 대인 아츠 세이버인 네로 브라이드와 베니엔마는 딜도 나름 준수하지만 서포트 성능이 주목받고, 4성인 세이버 메이브 또한 서포트 쪽에 치중되어 있는 반면 보구의 아츠깎을 제외하면 모두 자기만 적용되는 사이토는 딜러의 역할만 가능하기 때문에 전형적인 딜러 세팅인 세슬롯, 야규와 비교할 만하다. 지속적으로 별을 만들고 강력한 크리평타를 계속 치는 세슬롯에 비해 사이토는 스타 생성과 크뻥은 있지만 스집이 없고 스타 생성은 1턴, 크뻥은 3회 제한이라 조금 더 1턴 딜찍에 치중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아예 1턴에 모든 것이 몰려 있는 야규보다는 보구의 아츠깎을 비롯해 좀 더 유동적으로 스킬을 분배할 수 있기 때문에 세슬롯과 야규를 잘 섞어 적당히 분배한 느낌의 딜러로 운용해야 한다.
사실 위의 둘은 각각 크리티컬 평타 딜러, 공깎기동대라는 하지메와 명확하게 차별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실질적인 경합 대상은 아니고, 진짜 경합 대상은 이벤트 배포였던
. 보구 위주 운영이라는 점과 보구로 인한 np 회수가 준수한 점, 스타 획득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 많은 부분에서 겹치는데 세쿠사이는 보구 5렙이 보장되는 배포 서번트라 딜량에서 압도 당한다. 거기에 하지메에게는 없는 np 20% 차지기도 가지고 있는 건 덤. 다만 np 수급률은 하지메 쪽이 훨씬 더 높고, 크뻥의 배율도 훨씬 높으며, 생존기로서 일반적으로 거츠보다 우위로 평가되는 회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운용 편의성과 범용성은 이쪽이 더 높다. 참고로 양쪽 다 흑성배를 채용하는 경우, 하지메의 보구 레벨이 3을 찍으면 첫 보구의 딜량이 세쿠사이와 비슷해지므로 세쿠사이의 상위호환이 된다.
재림 상태에 따라 칼을 쥐는 방식이 바뀐다.
3스킬인 무적의 검이 시구르드의 원초의 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쿨타임, 크리 위력 상승치, 적용 횟수는 같지만 이쪽에는 공격력 상승이 추가로 붙어있다.